충북북부보훈지청, 치매예방 목걸이 목재체험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20일 오전 제천, 단양, 음성 3개 지역의 재가복지서비스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성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 체험장에서 뇌질환으로 인해 순간 기억장애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치매노인 실종 방지용 목걸이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의 도움으로 마련된 목재와 인두로 손수 자신의 목걸이를 만들고 간단한 인적사항과 어르신들의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을 그리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양 매포에 사시는 장◯◯(84세)어르신은 ‘배우자가 초기 치매로 순간 기억을 잃어 버려 실종신고를 하는 등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며 본인보다 배우자를 위해 목걸이를 만들고 싶다며 열심히 제작 하였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 할 것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