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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봉사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과 동광종합토건(회장 이신근)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에 무료 개․보수를 실시했다.

동광종합토건은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마음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매년 이어 오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해마다 2가구씩을 선정해 노후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하는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충주시와 순천시에 각 1가구씩 총 2가구를 선정해, 공사비 전액을 부담하여 주택을 보수 및 수리했다.

올해 지원 사업에 선정된 충주의 한 전상군경유족 댁은 심한 외풍과 집 밖에 있는 화장실로 생활에 불편이 있어 정화조와 내부화장실 설치, 출입문틀 설치와 도장공사를 통해 새집으로 단장했다.

이신근 회장은 “국가유공자 가족들이 점점 노령화되면서 생활하시기에 좀 더 편안한 주거조건들이 더 많이 요구되는데, 현실적으로 국가와 사회가 다 지원하기 어렵다는 점이 참 안타까웠다. 우리의 작은 보탬이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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