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이고 선진화된 본회의 의사진행은 물론, 5분 자유발언 등 의원 발언 시 매끄러운 시선처리로 도민, 동료 의원들과의 교감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양희 도의장은 “그동안 의원 발언 시 발언원고를 쳐다보느라 시선 처리가 자연스럽지 못했는데, 프롬프터 사용으로 도의원들이 동료 의원들과 도민들에게 시선을 맞춘다면 도민들 또한 의원 발언에 집중함은 물론, 발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지난 4월부터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해 본회의 의결과정상 쟁점이 되는 안건에 대하여는 기명 전자투표 실시로 투표 결과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기존 종이 투표와는 달리 시간과 물자, 노동력을 절약하는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도민의 알권리 충족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프롬프터 도입으로 선진화된 본회의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본회의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선진 의정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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