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이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장기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에서 우승한 모습[사진=천안시]
또 올해 전국대회에 세 번 출전해 올세트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하는 최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우승과 더불어 김혜영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생긴 ‘감독상’을 수상했다.
장애인배구 지도 14년 만에 감독상을 받게 됐다는 김 감독은 9월 1일 개최되는 천안시장기좌식배구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전술과 훈련이 빛났던 경기로 안정된 수비와 빠른 속공 플레이가 인상적이였고 선수들이 흘린 땀이 우승을 만들어 자랑스럽고 고맙다 며, “‘좌식배구단은 천안시청’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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