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지부장 이영신)는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오무진)와 함께 ‘친환경에너지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대전지역 아동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눔 의식을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 임직원들은 대전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새싹지역아동센터, 세계중앙지역아동센터, 소망지역아동센터, 푸른솔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나눔 교육을 펼쳤다.
또한 아동들과 함께 태양광랜턴을 만들며 에너지 빈곤국의 실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체험교실을 통해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추후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오지마을로 보내질 예정이다.
오무진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는 공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신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아동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감사하다"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해주신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lighting.miral.org)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개국 4만 5천가구에 태양광랜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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