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25일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친지를 비롯해 한밭대 송하영 총장과 보직교수,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강용식 명예총장, 염홍철 명예총장, 김만구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박사 김헌태 씨(공학박사, 건축공학과) 등 8명, 석사 한아름 씨(문학석사, 중국어과) 등 43명, 학사 김세라 씨(생산가공공학전공) 등 280명으로 모두 331명이다. 이어 표창 대상자로는 한밭대학교 총장상에 이경애 씨(영어영문학과, 성적우수상)와 정동희 씨(중국어과, 공로상) 등 7명, 대전광역시장상에 박상영 씨(전기공학과)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하영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은 새로운 기회"라며 “자신의 뚜렷한 목표와 정체성을 잘 알고 원하는 일에는 과감히 도전하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교는 졸업생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언제든 한밭대를 기억하고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밭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눈에 띄는 졸업생들이 있어 화제가 됐다.
이경애 씨는 올해 56세의 만학도로 인문사회대학 졸업생을 대표해 성적우수상(총장상)을 받았다. 이 씨는 “배움에 있어서 나 자신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고 밝히고, “젊은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개인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과 교수님들의 격려와 학우들의 도움으로 졸업을 하고 성적우수상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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