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전국장애인체전과 함께하는 보훈가족 나들이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18일 음성지역 재가대상자 30여명을 모시고 충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관람하고, 수안보 상록호텔 온천으로 보훈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날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새로 완공된 종합운동장을 둘러본 후, 호암 제2체육관에서 진행하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하였다. 유공자 박○○(82세) 어르신은 힘든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장애인의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긴장과 흥분감 속에 경기관람을 즐겼다. 이날 나들이를 한 보훈가족들은 “이런 행사를 통해 나들이를 오지 않았다면 살아생전 전국체전 행사 한번 볼 기회가 없었다"며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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