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휴양원, 전국체전 선수단 숙소 제공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몰군경 미망인과 국가 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의 종합휴양시설인 ‘보훈휴양원’은 충주시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숙소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장애인체전에는 강원보치아연맹 등 8개 선수단 200여명이 이용하였고, 전국체전에는 경기도육상연맹 등 3개 선수단 25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보훈휴양원을 이용하는 선수단에게 객실 및 침구 등 청결한 환경과 운동복 세탁, 비품 추가 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승연 보훈휴양원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갈고 닦은 기량을 부상 없이 맘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행사 및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등 보훈휴양원이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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