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9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2017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영동 구름마을사람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마을기업 박람회 기간 중에(10월 27~29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 시도에서 우수마을기업으로 추천된 17개 기업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선정된 우수마을기업은 재정인센티브와 더불어 기업과 상품에 대한 홍보지원, 판로개척 및 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충북대표로 출전한 ‘구름마을사람들’은 사업성과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상을 담은 ppt 발표, 질의응답으로 이어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공공성 및 기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름마을사람들은 2012년 마을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판매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지역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풀쌈축제 개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채용, 팥․호두의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 이번 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충청북도 김대희 경제정책과장은 “우리도 마을기업이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매년 공공성과 기업성을 모두 갖춘 더 좋은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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