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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 새마을協, 이웃사랑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명규, 부녀회장 노현숙)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26일 경로당 37개소에 쌀과 화장지 등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새마을회원들이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과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고구마를 심고 수확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저소득층과 홀몸노인들을 위해 매년 쌀과 김장나누기 등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물품 지원은 관내 경로당에 생필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달 초 새마을 총회에서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도와줄 것을 결의해 이뤄졌으며, 윤명규 회장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여유 있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필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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