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희 선생 유허지는 3·1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 중의 한 분인 의암 손병희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선생은 일찍이 동학에 입문하여 1894년 동학혁명 때 충청도와 경상도에서 10만의 도중(徒衆)을 이끌고 관군(官軍)과 싸웠다.
1897년에는 동학(후에 천도교)의 3세 교주가 되어 1919년 기독교, 불교 대표들과 함께 3·1운동을 영도하여 독립을 선언하였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 병보석으로 출감하여 상춘원에서 요양하다가 병사하였다.
이러한 청주시『손병희 선생 유허지』는 손병희 선생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한 중요한 현충시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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