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도심 속의 주민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랑천변에 구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야외헬스형 체육시설 14종을 설치했다.
구는 3천 5백여 만원을 들여 중랑천 한천교 상류 1개소에 상체근육풀기, 오금펴기, 파도타기, 허리돌리기 등 4종의 운동기구와 월릉교 하부 2개소에 공중걷기, 노젓기 등 10종의 체육시설을 설치해 중랑천변을 구민을 위한 생활체육과 훌륭한 여가활용 공간으로 만들었다.
한편 올해 현재까지 중랑천 둔치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 6면, 배드민턴장 9개소, 농구장 4개소, 게이트볼장 2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11개소에 62종의 체육시설이 설치되어있다.
또 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천 주변에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무료야간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흥겨운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져 체조교실마다 600명이상의 주민이 모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중랑천을 구민들이 마음껏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시설보수·확장 및 신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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