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내 6개 초등학교(두산·독산·시흥·백산·신흥·흥일초)에서 각 학교별로 12월28일부터 내년 1월29일까지 「겨울방학 원어민 교실(영어와 중국어)」을 운영한다.
두산초 영어교실(60명)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2일까지, 독산초 영어교실(120명)과 중국어교실(40명)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2일까지, 시흥초 영어교실(120명)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백산초 영어(60명)와 중국어교실(20명)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2일까지, 신흥초 영어교실(80명)은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흥일초 영어교실(60명)은 금년 12월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2월 7일부터 9일까지이며, 총 560명(27개반)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6개 초등학교 중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 직접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접수자 중 공개 추첨해 구청 홈페이지 등에 최종 수강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교재는 본인 부담), 학년별로 초·중급 단계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된 원어민 교실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언어를 통하여 외국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사교육비 절감효과도 있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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