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찬 새해의 염원을 담아 《아듀! 2009 송년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24일 오후 6시 노원역 일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진달래꽃’, ‘쿨하게’ 등의 시원스럽게 내뿜는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인기가수 마야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 ‘첫눈이 온다고요’, ‘사랑하기에‘ 등의 감미로운 발라드를 들려줄 인기가수 이정석,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관악밴드인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공연, ´홍대 유명밴드´로 음악성을 검증 받은 인디밴드 클라우드 나인의 유쾌한 락 공연, 올 한해 핫이슈가 된 댄스들의 총집합 댄스 갈라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스태츄 마임과 거리악사와 함께하는 통기타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노원문화의 거리에 화려한 조명으로 새롭게 조성된 은하수 길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아쉽고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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