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해 농업인에게 2987점의 시비 처방 서비스와 함께 1459점의 중금속 분석결과를 제공했다. 96건의 액비·퇴비검정과 토양개량제 및 쌀·밭직접지불제 토양검사 등을 포함하면 연간 5000여건의 검사를 진행한다. 토양검정을 통해 적정 시비를 하면 농작물이 튼튼하게 자라 각종 병해충에 견디는 힘이 강해지고 품질도 좋아지기 때문에, 친환경농가 및 저투입 농법을 실현하는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서는 농가가 동계 퇴비 살포시 토양 정밀검정을 통해 적정퇴비 투입과 적정 시비로 과학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토양 정밀검정은 희망 농가가 해당 농지의 토양을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농가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www.soil.rda.go.kr)을 통해 언제든지 검정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배종성 농업소득과장은 “토양검정은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안전성 분석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