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 =
제주소방본부와 목포소방서가 2010년 ‘화재와의 전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2010 화재와의 전쟁’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고 전국 소방서 중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 낸 전남 목포소방서장 박용관 지방소방정(60세)을 ‘소방준감’으로 1계급 특진 시키는 등 15명 소방관을 특별승진 시키기로 했다.
소방방재청은 “2010 화재와의 전쟁” 종합평가결과 화재사망자 감소실적이 60% 이상 달성한 전국 최상위 3위권 소방본부(제주 전남 울산)와 소방서(목포署제주署김천署)에 대하여는 정부포상과 표창 및 재정인센티브(총 180백만원)를 특히 전국 최하위권 소방본부장(대전본부) 및 최하위 3위권(경북 포항남부 署·경기 포천 署·부산 남부 署) 소방서장에 대하여는 문책성 전보조치 등 패널티를 부여하여 “2010 화재와의 전쟁” 작전 지휘관들에 대한「신상필벌」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지난 1년간 “화재와의 전쟁” 작전을 수행한 후 화재로 인한 사망자 131명(30.2%)을 감소시켜 당초 목표 보다 20% 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0년도 정부업무평가시 “2010 화재와의 전쟁”이 핵심과제분야 ‘종합우수’ 정책홍보분야 “종합우수”로 최종 평가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지난 1년간 “2010 화재와의 전쟁”실행 후 실질적인 인명피해를 줄인 성과를 토대로 “2011 화재와의 전쟁” 2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011 화재와의 전쟁” 정책목표는 “2014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 절반(50%) 감축”을 위하여 금년에는 최근 10년 평균 화재사망자(502명) 대비 40% 저감(300명 △202명)을 목표로 설정하여 다시 한번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추진전략은 최근 4년간 화재통계를 기반으로 화재장소별·유형별·발화지점별·발화요인별 발생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전국 소방관서에 전파 하는 등 강력한 “2011 화재와의 전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천계획은 총 4대 분야 26개 정책과제를 설정하였으며 “2010 화재와의 전쟁” 주요성과에서 보듯이 전체 화재사망자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 개인주택의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정책 활성화로 주거시설인 단독주택에서의 화재사망자가 약 6.6% 감소 및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시행했다.
또 비주거 건축물 화재사망자가 무려 32%나 감소하는 등의 정책효과를 역점에 두고 일반주택‘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의무화 및 주거용 ‘간이 스프링클러설비’ 자율설치 기준을 마련 등 선진형 화재안전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영세서민 주거지역에 대한「민·관 합동」범국민 캠페인 전개 및「화재안전마을」을 지정 확대('10년 9개마을 ⇒ '11년 199개마을)운영한다.
이밖에 지난해 ‘화재와의 전쟁’ 정책추진 성과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부적으로는 부산 우신골든스위트(10년10월) 및 포항 노인요양원(10년 11월) 화재가 발생하는 등 고층건축물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기준 미흡과 전문진압장비 부족으로 신속대응의 한계가 드러나 생애주기 관점의 화재안전기준을 개선했다.
한편 초 고층 건설 강국의 국제적 신뢰’와 선진국 위상에 걸맞은 ‘안전 안심국가 실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내부적으로는 전국 소방관서별 목표 설정시 지역별 관할 인구수 및 화재발생건수 대비 사망자수 지역형태(도시·농촌형) 등을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2011 화재와의 전쟁” 2단계 프로젝트에 충분히 반영하고 정책연구용역도 병행 실시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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