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봄바람과 함께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막강파워’보석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국내 주요 보석 관련 8개 기관과 공동으로 18일 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2013 한국주얼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인 다이아몬드부터 미국의 유명 컬러연구소 팬톤(Pantone)사가‘2013 컬러’로 선정해 잇(It) 아이템으로 급부상중인 에메랄드와 루비, 사파이어 등 다양한 보석과 패션액세서리 등 합리적인 가격들의 주얼리 제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강남구청이 선정한 10대 주얼리 브랜드로 구성된 특별관과 이태리해외무역공사(ICE)가 엄선한 이태리 대표 14개 주얼리 브랜드로 구성된 이태리 국가관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홍콩, 인도, 일본 등지에서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 및 파인주얼리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류붐과 함께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보석제품류에 관심있는 중국 빅바이어 7개사가 초청된 비즈니스 상담회도 19일(금)에 개최된다.
중국 온라인 B2C 시장 2위인 징동(京東,jd.com)과 6위 구어메이쿠바(国美库巴, coo8.com), 중국 서남지역 매출 1위 백화점인 청뚜왕푸징 백화점(成都王府井百货有限公司) 등이 동 상담회에 참가해 20여개의 국내 보석·시계 업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관의 재미를 더해 주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참관객이라면 누구나‘주얼리 경매’에 응찰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주얼리 제품 구매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주얼리 미니패션쇼’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매년 주얼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해 시상하는‘베스트 주얼리 레이디’시상식도 관람포인트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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