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아시아나항공 규탄 시위:아시아나항공 본사(오후2시)-인천공항 귀국시 입국장 CIQ앞(오후4시경)
| 사진제공=활빈단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면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 항공사에 “안전교육 대책을 더욱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착륙과정에서 균형을 잃어 앞 날개가 부러졌다면 대폭발로 이어질 수 있었을 뻔한 아찔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며 “활주로의 계기착륙유도장치(글라이드슬로프) 고장,랜딩기어 등 기체 결함 가능성,비행기 중력을 제어하지 못한 조종미숙등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책등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항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운항체계 결함과 사소한 실수는 곧바로 대형 항공 참사로 이어져 엄청난 인명피해가 나기에 기체의 볼트 하나라도 정밀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에 지난 2일 엔진에 불이 붙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공항에 비상착륙한 대한항공 사건에 이어 터진 이번사고로 “항공소비자인 승객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며 “아시아나등 전항공사에 조종사의 안전교육은 물론 철저한 기체 정비등 항공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시키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주중 아시아나항공사 본사,인천국제공항에서 안전불량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및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나사 빠진 운항 기강 각성 촉구 시위와 함께 풀린 나사를 아시아나 사장실에 경종용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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