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3일(수) 2018년 자체 정부혁신 추진과제인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국립묘지 이장을 충북남부보훈지청의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예우풍토조성에 기여하고자 관내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를 국립묘지로 이장하여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협력행정을 통해 추진 과제 수행에 효율성을 높인다.
국립묘지로 이장을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묘소는 故정춘서(1885-1911) 선생의 묘소(충북 진천 소재)로 한봉수의병장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1911년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으나 유족이 없어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였고 묘소 관리 후손이 없어 충북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이 10여 년간 벌초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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