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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36억원 확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11개 사업에 103억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정착지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 민간취업연계 등 3개 유형에 총 11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정부 일자리대책(‘18.3월)의 일환으로 각 지자체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공개모집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은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통한 청년유입 및 유출 방지로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에 40억원을 투입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은 청년창업 및 민간 취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희망센터 조성, 청년 혁신창업 공간 조성 등 6개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한다.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은 일+경험 청년일자리 사업, 충북청년 기-업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한다. 금번 확정된 사업은 사업 유형별, 도‧시군별로 사업 공모, 참여기업 모집 및 사업대상자 모집‧선발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도‧시군, 사업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사업별 공고문을 참고하여 참여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이 주도하여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하여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지역 청년들도 본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진행될 참여자 공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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