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6일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일원에서 군남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고인돌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고인돌 이야기’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사회공익적 사업의 일환으로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실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발굴체험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하는 행사이다.
체험학습의 진행은 군남초등학교와 옥천 선사공원, 그리고 주변에서 실시되고 있는 발굴조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세부프로그램은 먼저 군남초등학교에서 워크북을 활용하여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 및 유물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옥천 선사공원으로 이동하여 청동기시대 지석묘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발굴조사 현장으로 이동하여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 발굴조사현장에 마련된 모의 발굴조사 체험장에서 직접 청동기시대 주거지를 발굴조사를 실시함으로서 아이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체험학습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는 도민들에게 특성화된 문화유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학습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