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30(월) 14:30에 푹푹 찌는 폭염으로 평소 거동불편으로 인해 여가활동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과 청주지역 9개 단체 및 재가복지대상자 등 130명을 모시고 CGV 영화관에서 “탐정"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일과가 무료하고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영화관람을 통해 보훈가족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공연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상이군경 구00(85세)는 영화를 통해 “푹푹 찌는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매우 고맙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하시며, 감사했다.
앞으로도 충북남부보훈지청은 고령의 보훈가족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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