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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에 첫 청년주택 건설 돌입… ‘16층 규모’

서초구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제공: 서울시)
[서울타임뉴스=김형식 기자] 무주택자인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는 청년주택이 서초구에 처음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8일 도심 주택난 해소를 위한 청년주택 건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주택(서초역 인근)은 서초구 일대에 노후된 골프연습장을 철거해 지어졌다

지하 4층과 지상 12층을 잇는 주거복합 건물이다.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280세대의 규모로 지하 4~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3~12층은 청년주택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초구에서도 처음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것은 강남권에서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본격적 궤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향후 청년주택 공급물량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등을 지원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김형식 기자 김형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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