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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마스크 필수 미세먼지, 오후부터 차츰 해소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교차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14
[서울타임뉴스=김형식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15일에도 매우 나쁨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다음날인 15일에도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후부터는 체감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에는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혹은 나쁨을 기록하겠다. 그러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역으로부터 부는 북서풍에 의해 찬 공기가 유입돼 중부 지방부터 그 농도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으나,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는 데다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서울 기준 내일 낮 기온 1, 체감온도 -5)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북서쪽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라 당분간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4일 미세먼지 농도는 177/m³로 매운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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