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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환영’

출처: SBS 영상 캡처
[서울타임뉴스=김형식 기자] 통일부가 19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성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공고한 평화정착을 촉진시키고, 남북관계의 지속적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북미 양측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1시간 30분간 대화를 나눈 뒤 이뤄졌다.

지난 18(현지시간)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2월 말쯤 개최된다고 밝힌 바 있다.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이다.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미 양측이 긴밀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기대한다""우리 측도 미국·북한과 필요한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와 비핵화, 북미관계가 상호 선순환하며 전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역시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우리 정부는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남북간 대화 확대를 통해 금번 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식 기자 김형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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