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은 6월 21일(금) 충북여자중학교 강당 아름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안봉화 여사는 간호장교로 직접 겪은 전쟁 현장과 인민군 포로로 잡혔다가 가까스로 탈출했던 일화 등 6.25전쟁 당시 상황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었으며, 유승조 씨는 3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전후 우리 국민의 아픔과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6.25전쟁을 바로 알고 전쟁의 아픔과 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애국심과 호국보훈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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