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중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권오찬 학생이 17개국이 참가한 “2019 태국 치앙마이 유도 국제대회"에서 금빛 승전보를 전했다.
강자 일본 선수를 꺾고 올라온 말레이시아 선수를 뛰어난 신체조건과 파워로 제압한 권오찬은 2년 전 유소년 아시안게임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설움을 극복하고 당당히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박복로 교장은 “한국대표로 선발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실력인데 각 국의 최고 선수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권오찬 학생의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술에 박수를 보내며 이 대회를 발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숙련된 지도로 좋은 성과를 거둔 지도 교사와 코치를 함께 격려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