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창작 동아리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위촉된 김대현, 봉만대 감독을 비롯한 10명의 영화감독이 영화창작 동아리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초·중·고 20개 동아리를 2개씩 전담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충남교육청은 영화제작을 위한 1차부터 3차 캠프를 통해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2학기부터는 직접 학교 현장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해 보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작품의 이해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동아리별 배정된 지원단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세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동안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영화창작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번째 충남 학생 영화창작 캠프를 개최했다.
세 번째 영화창작 캠프는 첫 번째 캠프의 단편영화에 대한 이해와 두 번째 캠프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소양교육을 바탕으로 세 번째 캠프에서는 3분 영화 만들기에 도전했다. 초등과 중등 동아리 학생들이 동아리별로 시나리오 구상과 협의, 영화 촬영, 편집, 작품 발표회와 평가 작업을 학생들이 직접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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