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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막는 서구 드림스타트센터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는 저소득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 등을 위해 건강·보육(교육)·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드림스타트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등에 따라 아동빈곤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둔 통합지원 체계로 빈곤아동 개개인의 능력 함양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한 것이다.



서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복수동을 비롯해 도마동, 정림동 지역 350여명의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 욕구 조사 결과 ▲영양 유제품 제공 ▲예비중학생 기초학습지원▲임산부 출산지원▲아동권리 및 학대 예방▲여름방학 캠프교실을 해당기관과 연계 협약을 맺어 지원키로 했다.



영양 유제품 제공은 대상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주4일 350여명의 대상자에게 배달하고 기초학습지원은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을 종합학원에서 교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해서 출산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방문건강관리도 함께 실시하며 아동권리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학대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과 급식제공 및 아동멀티프로그램을 제공해 밝은 미래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여름방학 캠프교실도 운영한다.



또한 연말까지 영·유아 예방접종지원과 놀토 문화체험, 장난감 대여,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밑반찬 제공 등 추가로 20여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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