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접근성이 용이한 3대 하천의 갑천, 유등천, 대전천에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09년부터′13년까지 5년간 총 243개 시설에 100억여원을 투자하여 축구장, 야구장 등 총 68개 시설을 새롭게 설치한다.
또한 기존의 175개 시설은 이용률을 고려 철거?보수 및 위치변경 등을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의자, 그늘막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이용 시민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 기존 175개 시설 : 축구장 14개소, 농구장, 19개소, 배구장 및 배드민턴장 각각 21개소, 족구장 10개소, 야구장 및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각각 5개소, 게이트볼장 13개소, 체력단력장 67개소, 기타(사이클연습장, 우드볼장, 하키장) 4개소 등 총 175개소다.
대단위 아파트 주변 등 주거 밀집지역은 가족단위 나들이 개념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여가 선용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최대한 보전하는 범위 내에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축구장과 풋살장, 족구장, 파크골프장 등 7~8개 시설을 수용하는 집적화 단지를 3대 하천에 각각 1개소씩 배치하고, 특히 갑천 라바보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카누 등 수상스포츠, 리버발리볼, 파크골프 등 선진국형 신종 레포츠 시설을 확충하여 생활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 5일제 시행이후 여가시간이 증가하므로 생활체육 동호인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7월초에 준공되는 갑천 신구교의 야구장 2면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3대하천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은 향후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를 통해 국비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3대하천을 상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스포츠의 요람으로 변모시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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