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청년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대전시 대덕구 회덕동 주민센터와 대덕구새마을협의회청년회(회장 박용규)는 1일 힘을 합쳐 힘든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과 만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2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장애와 질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불편의 이중고를 덜어 드리고자 불량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
또한, 장마철 우기를 앞두고 노후된 주택에 대한 전열선 점검 등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으며, 가옥내부를 전체 도배하고 장판 교체는 물론 휠체어 사용을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문턱을 낮추어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한 대덕구새마을협의회 청년회 자원봉사자 20여명은 늦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전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려 봉사자의 손길로 도배의 깃이 이어질 때 마다 이웃 사랑에 대한 체감도도 높이 올라갔다.
박용규 대덕구새마을협의회청년회장“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청년, 이웃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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