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에서는 12월 10일 오후 2시 시청 사랑방에서 대전시 화훼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화훼연합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광역시 화훼연합회는 지역의 화훼산업 발전 및 건전한 꽃 소비확산을 위하여 대전광역시농촌지도자 화훼연구회(생산자), 유성구화훼유통연합회(도매인), (사)한국화원협회 대전지부(소매업)의 3개 단체가 연합하여 지난 5월 19일 창립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이규찬 회장((사)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 화훼연구회 고문) 등 12명이 참석하여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한 화훼단지 조성, 화훼경매제도 도입, 화환 재사용방지, 공공기관의 꽃소비 규제 금지, 건전한 꽃 소비확대를 위한 꽃 생활화 교육 등 화훼생산과 유통활성화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참석한 화훼연합회 임원들의 노고치하 하고 격려와 함께, 화환 재사용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및 건전한 꽃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하여 대전시 화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발전 방안 및 연계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화훼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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