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겨울 성수식품(호빵, 어묵) 제조·판매업소 및 요양원, 어린이집,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식중독예방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지방식약청이 합동으로 24시 편의점, 어묵제조·가공업체 등 51개소와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110개소 등 총 16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함께 호빵 위생관리 요령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병행하며,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 유지를 위하여 구간 교차점검으로 실시된다.
편의점과 어묵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주요점검 사항은 호빵찜기의 소독·살균, 이물질, 녹물발생 등 비위생적 취급행위, 어육제품 생산시 녹슨기계 사용 및 폐식용유 재사용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보관·사용여부, 조리장 청결 유지 및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여부 등이다.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에 대한 주요점검 사항은, 겨울철 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조리장 및 화장실의 위생관리, 지하수 사용시 수질검사 등이다.
시에서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위반사실을 관할기관에 통보하여 신속하게 행정처분하고, 회수사유에 해당하는 위반제품이 있는 경우 긴급 회수하는 등 위반사항에 대하여 시정.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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