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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성탄 테마버스 타러 오세요!

[대전=타임뉴스]

대전시에서는 성탄을 맞이하여 승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버스 안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소원성취 카드를 비치하고 산타복장을 한 기사와 상냥한 도우미가 승객을 안내하는 '성탄테마버스'를 운영한다.

성탄테마버스는 버스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주어 시내버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어 성탄테마버스를 구경하기 위해 기다리고 촬영을 하는 등 신선하게 느끼

는 시민의 반응을 수용하여 올해는 전 시내버스업체가 참여하여 승객이 즐거운 버스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행노선은 22개 노선에 35대(급행1ㆍ2번,101번,102번,104번,106번,108번,216번,301번,311번,313번,316번,512번,514번,604번,605번,611번,619번,701번,703번,706번,711번)로 테마버스 내부에는 조명이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소원카드 비치 등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장식물로 꾸며지고, 이 기간에 운수종사자는 산타복을 입고 운행을 하며 성탄 전날과 당일에는 산타도우미가 테마버스를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간단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내버스 관계자는 "그동안 시내버스 이용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테마버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김으로써 시민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테마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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