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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환경분야 아카데미 개최

[대전=타임뉴스]

대전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녹색환경 신 중심도시 대전조성 및 환경분야 공무원에 대한 직무수행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0년 하반기 환경분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환경분야 아카데미는 기후변화대응 등 환경분야 업무영역이 빠르게 다변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 본청 및 사업소에서 환경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년 2회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최되는 환경분야 아카데미는 대전광역시 폐기물정책 민관협의회 위원장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한

밭대학교 윤오섭 산업대학원장이 최근 환경분야에서 이슈로 되고 있는 그린에너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루어지며, 시 본청 및 사업소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대체 및 청정에너지와 고형연료 생산 및 활용, 하수슬러지 건조기술, 폐식용유로 바이오디젤 만드는 과정 등에 대해 소개가 되고, 대기오염의 주원인 물질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운전 10계명에 대한 환경보전 홍보 동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환경분야 현안과제가 되고 있는 RDF, MBT, 하수슬러지 처리 등에 대해 환경분야 공무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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