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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책임져요!

[대전=타임뉴스]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지난 9월 9일 문을 활짝 열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변변한 시설이 없었던 대전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엑스포 과학공원 내 한빛탑 뒤에 부지 33,000㎡, 연면적 11,51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미니카, 자전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야외체험장도 있으며, 어린이들이 자동차 충돌체험과 시뮬레이터 및 미니카 등을 직접 운전하면서 안전의식을 깨닫는 체험형 교육 시설이다.

12월말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가족단위 방문객 등 13,000여명이 찾아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였으며, 대전시는 물론 인근도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가 엑스포과학공원의 부지를 제공하고 경찰청이 공사비를 부담하였으며, 시설운영은 대전시가, 교육운영은 대전지방경찰청이 맡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와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지방경찰청, 자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 방법은 인터넷 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센터(☏ 042-879-2000∼1)를 하면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중에서 편한 시간을 골라 예약을 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날 어린이.청소년은 2,000원, 성인은 3,000원을 납부하고 관람을 하면 된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업그레이드하여 대전은 물론 중부권 지역의 교통안전교육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수요기관의 맞춤식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회관, 솔로몬로파크와 연계한 어린이 관광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정규 커리큘럼에 교통문화센터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반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교통안전교육의 전당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중부권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로써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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