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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모집에 나서

[대전=타임뉴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대전지역내 중증 장애인을 위한 무지개주간보호시설을 3월 본격 운영하기 위하여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간보호시설은 일상생활과 사회적응이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에 보호하여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또한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주간보호시설의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상생활 훈련, 교육 및 재활치료, 건강관리 서비스, 여가활동 서비스, 식사 및 간식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용료는 프로그램 활동비를 포함하여 월 70,000원이다.

이용 대상자는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모집인원은 16명으로 모집기간은 3일부터 31일까지이다.

무지개복지센터에서는 3월 주간보호시설 오픈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인 근로사업장과 보호 작업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무지개복지센터의 첫번째 운영시설인 주간보호시설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대전지역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경제적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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