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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육성사업 등 2011년 시범사업 선정

[대전=타임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육성사업으로 10개 분야 13개 사업에 대해 2011년도 시범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올해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기존 사업들 외에 도심지역에 옥상 텃밭조성, 실버농원.다둥이농원 조성 사업 등 도시민을 위한 도시농업 관련 사업이 새로이 편성되었다.

올해 새롭게 편성된 사업중 옥상텃밭조성 사업은 도심지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에 자연친화적인 옥상농원을 조성하도록 하여 도심내 쉼터 제공 및 더불어 열섬현상 해소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른신과 다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농원.다둥이 농원 조성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 제공과, 시민들의 농업체험활동을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비사업으로 축산 2개,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 각 1개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에너지 절감사업 및 각종 친환경 농업기술 시범사업지원으로 지역 농․특산물 생산기반을 확보하였으며, 농업인에게는 고유가시대에 생산비 절감 기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 기반 구축 등 종합기술 보급으로 대전농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2011년도에 총 15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비 사업 대상자 선정은 지난해 8월에 신청을 받아 이미 선정 되었고 이번에 국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2월 28일까지 추가로 신청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042-935-5959)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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