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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폰 활용해 모바일 시대를 연다

[대전=타임뉴스] 제2의 미디어 혁명이라 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모바일은 진정한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대표주자이며,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과 신세대 새로운 미디어인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모바일은 대시민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는 이동형으로 핸드폰서비스가 효율적인 정보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생활편의형 정보를 중심으로 모바일웹과 왑(Wap)시스템을 구축해 19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며 제공되는 정보는 생활, 교통, 관광, 시정, 참여 등 5종의 테마로 서비스 되며, '모바일대전'의 특징은 모바일특성을 살린 '위치', '지하철', '타슈자전거' 정보는 타 기관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 연계하여 거리를 다니면서 위치를 확인하고, 교통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젊은층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공무원 시험.합격자 정보, 채용정보, 자동차검사일 조회 기능이 있으며, 긴급하게 필요한 당직병원, 무인민원발급기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구축한 사이트는 사용자의 접속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일반 핸드폰은 대전광역시 지역번호인 ‘042’를 왑번호로 접속토록 하였다.



QR코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http://m.dj.go.kr로 직접 연결하든지, QR코드를 통하여 자동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QR코드는 메인화면 뿐만 아니라 세부 메뉴까지 작성하여 각 실.과에 배포하여 팜프렛 및 명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화담당관실 민병운 사무관은 "기존 일반 핸드폰 서비스는 속도가 늦고, 사용자의 정보이용료 부담으로 활용도가 낮았으나,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대부분 정액제 사용자가 많고,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공중 무선인터넷망(Wi-Fi)가 확대됨에 따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대전관광', '대전지도', '대전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2월에 서비스 예정이며, 대부분 자치단체가 일부 OS만 편중되어 사용자가 제한되었으나 대전시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자치단체중 전국 최초로 3종(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OS 사용자 모두가 활용이 가능하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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