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시청 청사에‘금요시네마’가 첫 문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금요시네마’가 첫 선을 봬 150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하늘마당에서 콘서트만 개최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에는 한계가 있음을 판단하고, 영화 상영을 함으로써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역량도 증가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금요시네마’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금요시네마’는 금년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총 9편의 영화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달 첫 작품으로‘맘마미아’를 시작으로 아웃오브아프리카, 로마의 휴일,닥터지바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추억의 명화가 상영돼 찾는 이들의 옛 정취에 흠뻑 빠져들어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일토 시 문화예술과장은“시민들이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아 옛 향수를 느끼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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