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최근 계속된 장마와 호우 등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지역에 대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대전시의용소방대 연합회가 피해복구활동에 힘을 쏟는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이후 우리지역에 호우경보로 많은 비가 내림으로써 가옥침수를 비롯해 도로 파손, 농작물 피해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대전시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이정구)가 자발적인 참여로 피해주민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복구활동을 시작으로 이번주까지 이어지는 피해복구에는 주택, 도로, 전답 등 침수피해 배수작업을 비롯해 하천 오물과 쓰레기 제거작업 및 붕괴건물과 침수가옥에 대한 주변정리 및 정화활동에 중점적으로 나서게 된다.
한편, 대전소방은 풍수해 기간동안 17건의 인명구조 및 수색활동을 펼쳐 8명을 인명구조를 비롯해 침수가옥 41개소에 대한 급․배수활동 1,126톤을 지원했으며, 도로침수 및 토사유출 등 50건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안전조치하는 등 앞으로 재난현장 복구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의용소방대, 수해복구활동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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