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0일(화) 오후3시 둔산 vip 웨딩홀에서 염홍철(대전광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워크숍이 개최 되었다.
이날 복지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공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전담공무원300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복지행정서비스 정책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연구 발표로 첫째 이정만(중구 복지정책과)씨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인식하고 있는 빈곤 태도연구를 통한 정책제안 발표와, 이두 번째 발표로 정창남(유성구 사회복지과), 김윤희(대덕구 주민복지팀)씨의 부자가족 복지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세 번째 발표로 이권희(동구 사회복지과)의 사회적 문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복지만족 제고방안을 발표 하였다.
첫 번째 발표자 이정만씨는 전담공무원의 조직과 인력면에서 일할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한 점을 반영하는 것이 복지서비스의 질을 개선할수 있고 행복한 사회복지사를 만들 수 있다고 했으며, 정찬남씨는 부자가정 복지실현을 위해서 가사부담경감, 가족친화력 증진, 의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마지막 발표자인 이권희씨는 이제는 저소득층에 대한 물질적 기초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교육적, 문화적 복지서비스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서비스를 확대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모임인 대전사회복지행정정구회(회장 김정태)와 대전시가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토론자로 박귀수(유성구), 이연숙(중구), 현성용(동구)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여 지역 복지행정이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은 이날 토론된 자료를 정책화 시키는 작업을 거쳐 정책제안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연구회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어려운 취약계층을 매주 현장에서 발굴 MBC와 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지금까지 477세대 489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서 오는 등 공공행정 서비스의 구조적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복지를 발전시켜 나가는 모범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원들은 모두 사회복지행정업무(기초수급자, 노인, 장애인, 아동, 한부모 가정 등)를 현장에서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오고 있으며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고 어려운 시민 지원을 위해 복지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전담공무원 대표인 대전사회복지 행정연구회 회장 김정태씨는 향후 공공 및 지역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노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복지기관 및 민간단체인 복지만두레와 협력,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차상위 계층 자녀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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