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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벤션센터(DCC), 감동의 물결 '신천지 말씀대성회'

4월 9일 대전에서 열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회’) 말씀대성회에 감동과 뜨거운 찬사가 이어졌다.

대전컨벤션센터(DCC), 8천여명이 참석, 현장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영상차량을 통해 말씀대성회 현장을 보았다.

작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열리며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회’) 말씀대성회는 4월 9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오후 2시 유영주 강사의 강의에 이어 오후7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컨벤션센터(DCC) 신천지 말씀대성회 오전7시경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찾은 대전 시민은 모두 8천여명으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단상에 선 저녁 7시에는 DCC 안팎을 가득 채우고도 자리를 잡지 못한 시민들이 맨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7시부터 진행된 준비찬양을 인도한 이종후 목사는 목이 쉴 정도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를 가득 채운 대전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불을 지폈다.

사회를 맡은 홍봉욱 목사(前 서울 명성장로교회 시무)는 “지난 12년간 신학공부를 하면서 사역을 해왔으나 신천지의 말씀을 듣는 첫날, 12년간 듣지 못하던 말씀을 신천지 와서 처음 듣는 순간 이곳으로 오게 되기를 결심했다.”며,

“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말씀이 성경과 너무나 일치했기 때문에 다른 어느 것도 따질 겨를 없이 신천지로 유월하게 되었고 나를 핍박하던 사람들이 이제 신천지로 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7시 강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으로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만희 총회장은 “내가 하는 말이 성경을 가지고 아니라고 한다면 심판을 받겠다고 했으나, 그 많은 교회의 어느 누구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며, “이 사람은 보고 듣고 지시받은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교림 총무는 “그동안 대전 기독교계가 핍박을 하며 대관장소에까지 민원을 제기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준비를 해온 터라 얼마나 많은 분이 오실까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대성회가 이렇게 성황을 이룬 것을 보니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성회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공식 사이트(http://www.scjbible.tv)와 스마트폰(http://m.scjbible.tv)을 통해 전국에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신천지 인터넷방송은 지난 2월 9일 개국한 이래, 두 달만에 30만여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인터넷 방송 또한 큰 관심을 받았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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