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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연탄재 구 자체수거 추진

대전 중구, 연탄재 구 자체수거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겨울철을 맞아 연탄재가 일반 생활쓰레기와 혼합되어 소각장으로 반입될 때 소각로 고장의 주 원인이 되어 각종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고, 도로변에 배출되어 도시미관 저해 및 분진 등으로 주민불편을 가져옴에 따라 ‘연탄재 區 자체수거’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중구 지역은 구도심으로써 연탄재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번 자체수거 구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과 연탄재 다량발생지역 위주로 추진된다.

연탄재를 분리수거 할 때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고 분진으로 말미암은 주민불편도 해결할 수 있으며, 소각장 반입수수료가 면제되어 이번 자체수거로 말미암아 연간 3백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연탄재 배출 시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배출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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