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개반 6명을 투입하여 하천주변 폐수배출이 우려되는 사업장 15개소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하여 하수처리구역외 지역의 폐수배출업소 특별점검과 환경순찰을 병행할 방침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다량 배출업소 특별점검과 제조업 폐수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자체 시설관리를 강화한다.
2단계로 설 연휴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하천 주변 등 환경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3단계 연휴 후에는 폐수처리시설의 가동중단으로 재가동에 어려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술지원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특별감시를 하나 폐수 무단방류 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할 예정”이라며연휴기간에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구 상황실(주간 : 환경과☎611-6254, 야간 : 당직실☎611-62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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