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에 따르면 전수조사 결과 포트홀 등 정비대상은 총 70개소로 이중 대전시에서 관리하는 폭20m 이상 50개소는 시에 도로보수를 요청했고, 20m 미만 20개소에 대해서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정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동구는 영상권의 날씨에는 포대 아스콘을 활용해 항구복구를 실시하고 영하권일 때는 석분, 모래 등을 이용해 임시복구를 실시한 후 날이 풀리면 항구복구를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며칠째 계속된 비로 노면이 젖은 상태라서 항구복구에 어려움이 있지만 임시복구후 노면이 마르는 대로 항구 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까지 항구복구와 임시복구를 병행해 포트홀로 인한 차량파손과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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