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감염 예방을 위해 신규 설치된 면대면 조사 칸막이에 '알기쉬운 수사민원 종합 안내문’도 게시돼 형사절차상 각종 인권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또한 제척은 수사관이 직접 해당 사건 수사에 대한 배제를 요청하는 제도이며, 기피는 편파수사의 우려가 있을 때 피조사자 등 ‘사건관계인’이 해당 수사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제도이다. 회피는 수사관이 자발적으로 해당 사건의 수사를 피하는 제도이다.이와 함께 ‘인권보호 만족도 즉시 조사제’등 ‘Speed feedback 서비스’시행으로 담당수사관과의 1대1 면담과 수사과정 만족도 등 의견 체크 리스트 작성을 통해 수사과정에서의 불만사항 등을 적극 반영, 개선토록했다. 이밖에 경찰서 입구에서 장애인 안내 서비스로 조사실 이동편의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외국인 조사시 해당 외국어로 번역된 법적 권리와 수사 절차 안내 및 통역인 지원으로 내국인과 똑같은 형사보호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등 장애인과 외국인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 서비스도 더욱 개선했다.태안해경 관계자는 “그동안 경찰수사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두려움으로 각종 형사권리와 절차에 궁금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문의나 도움을 받지 못한 면이 있었다."라며 “경찰수사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정책적 배려로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국민의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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