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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기간(2월1일~3월31일)을 맞아 10개반 35명으로 재난예방 합동 T/F 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내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겨울은 강수량이 많고 한파와 폭설로 인해 동결 심도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2월 기온은 과거년도에 비해 기온이 높아 겨울이 일찍 끝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 합동 T/F 팀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제 유지 등 대응태세 정비 ▲안전사고 발생시 긴급대응체계 가동 및 상황 보고․전파 ▲축대, 담장, 절개지, 건설 공사장 등 예찰 및 상황관리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11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 및 예방조치 등 집중관리에 나선다.

또한 양방향 정보공유체계 구축 및 위험 조기경보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통장, 재난징후정보 민간모니터요원 등을 마을별 담당자로 지정하고 신속 대응을 위해 동구 재난종합상황실(☎251-4957)과 24시간 Hot-Line을 구축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인 발견시 가까운 주민센터나 재난종합상황실에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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