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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로수 가치치기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교통표지판 및 간판 가림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생기는 가로수의 안전을 위해 2월초부터 3월말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가지치기는 청사로, 가장로 등 20개 노선에 있는 버즘나무, 회화나무, 은행나무 등 2,100여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압선이 지나가는 구간에 있는 가로수 2,400여 주는 한전에서 가지치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사업구간 이외의 지역을 자체적으로 가지치기하기 위해 구입한 고소작업 작업차량을 이용하여 민원이 발생되는 지역에 수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는 출ㆍ퇴근 시간 등 혼잡 시간대를 피해 실시할 계획 이지만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차량운전 등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번 가지치기 작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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