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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건양사이버대와 평생교육 업무 협약 체결

대전 유성구, 건양사이버대와 평생교육 업무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와 함께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4일 건양사이버대와 주민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평생학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성구 주민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편리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성구 주민은 건양사이버대 2013학년도 1학기 입학시 입학금(30만원) 면제와 1학년 과정 수업료(최대 126만원)의 50%를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2학년에서 4학년까지 기간 중에도 수업료의 20%를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됐다.

입학을 원하는 주민은 건양사이버대 1차 추가 모집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과학청소년과(☎611-2123)이나 건양사이버대(☎1899-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11년 중 교육과학기술부가 유일하게 인가한 사이버대학교로 요양시설경영, 호텔의료관광학과 등 유망 직종 관련 학과가 중심으로 이뤄져있다.

구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교육과 자기발전의 기회를 갖고 발전된 삶의 주인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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